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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K-ESG 경영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사회부문 ESG 대상 수상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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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화), ‘2025 K-ESG 경영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ESG 국토·환경 분야)과 사회부문 ESG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K-ESG 경영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K-ESG 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ESG 시상제도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평택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확대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건물·수송·폐기물·에너지 등 주요 부문별 감축 목표를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건물부문 사물 인터넷(IoT) 기반 에너지 모니터링 및 효율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수요예측·제어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운영비 절감을 도모했다.

또한 공공건물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발광다이오드(LED) 교체, 노후 보일러 친환경 전환 등 에너지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분산형 전원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여 지역공동체 중심의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시켰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가치 중심 행정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 건물(ZEB),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결합한 실증 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통해 타 지자체로의 확산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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