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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제3회 마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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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5 제3회 평택시 마을페스티벌 – 마을잇고 마음잇다’가 약 1천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 등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40여 개의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기획단에 참여해 준비부터 실행까지 함께한 이번 페스티벌은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평택풍물단의 길놀이로 시작된 행사는 떡 매치기, 전래놀이, 빙고 게임 등 다양한 체험과 마을 주민 공연, ‘우리 마을 알기 골든벨’ 등 이벤트로 공동체의 가치를 알렸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과 공동체원이 함께 ‘우리 지금 만나’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마을 대표가 길거리 그림(그라피티)에 마지막 래커칠을 하며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확장하는 평택시에서 주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평택시가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활동가들은 “내 마을을 위해 노력한 활동들이 모여 공감과 위로를 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다양한 마을 주체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는 매년 50여 개 이상의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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