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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실전형 재난대응훈련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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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hy 평택공장의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대규모 공장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한국전력, KT, hy 평택공장 등 16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평택시 자율방재단과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도 함께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재난 초기의 상황 전파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기관 간 협업과 정보공유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평택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평택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재난에 강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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