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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2025 글로컬 공동 학술대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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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5 글로컬 공동 학술대회 단체 사진을 쵤영했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24일 아산캠퍼스에서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주와 사회통합’을 주제로 한 ‘2025 글로컬 공동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 내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소(소장 남부현 교수), 전남대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한국이민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가족센터, 충남경제진흥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선문대 RISE 사업단 지역문화혁신센터가 후원했다.

포용적 사회통합을 위한 논의

개회식은 곽태환 박사(선문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남부현 교수(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소장)의 개회사와 문성제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또한 김종수 충남도청 인구전략국장, 양경모 충남도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한석희 충남도교육청 장학관,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학술대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윤인진 교수가 ‘글로컬 다문화 사회와 이민자 통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윤 교수는 이민자와 지역사회의 공존을 위한 포용적 정책 방향을 강조하며, 세계화 시대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세션

학술대회는 이후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귀환 고려인 등 이주민의 정착 사례, ▲지역 기반 이민정책의 방향, ▲이주민의 장기 정착과 복지·건강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각 분야의 학계 전문가들과 정책 현장의 관계자들은 이주민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학술대회 마무리,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 논의

남부현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를 심도 깊게 논의한 자리였다”며, “이번 자리가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종합토론과 기관 간 협약식(MOU)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후 열린 만찬 자리에서는 향후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와 이주민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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