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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평택시 음식문화축제,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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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2025 평택시 음식문화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막식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마음이 담긴 재료로 만든 1.2m 대형 햄버거 퍼포먼스가 큰 관심을 끌었으며, 제작 과정과 크기 측정 장면은 기남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요리경연대회에는 일반부 10팀과 가족부 8팀, 총 18팀이 참가해 평택 로컬푸드를 활용한 창의적인 햄버거 요리를 선보였다. 참가 부문을 일반부와 가족부로 확대해 화합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입상했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노 오븐 베이킹 체험관’**에서는 빵과당신 인재홍 명장과 대한제과협회 박성용 지부장이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에도 신경을 썼다. 요리경연대회 평가단은 시식 용기로 머핀틀을 활용하고, 시식 및 판매 부스에서는 뻥튀기를 앞접시로 제공하며 쓰레기 저감에 힘썼다.

홍보대사 브라이언은 행사 현장을 찾아 2025 대통령상을 수상한 ‘좋은술’, 평택 맛집 부스, 식품 안전 홍보관 등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농산물과 다문화 음식을 기반으로 한 먹거리 축제를 통해 국제도시 평택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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