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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외식상품학과, ‘제13회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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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외식상품학과가 28일 예산캠퍼스 대학본부 1층에서 ‘제13회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 능력을 높이고, ESG 경영을 이해한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co-Utopia: 음식이 만드는 작은 유토피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탐색했다. 4개 팀(온, 두부두밥, S.O.E, 그린부)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각자의 관점에서 지속 가능성을 표현했다. 학생들은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활용, 식물성 식품 다양화, 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래형 식문화를 선보였다.

올해는 기존의 시상식을 대신해 재학생들의 현장 투표로 참여 팀을 평가했으며,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돼 현장감을 더했다.

졸업작품전 지도교수인 윤혜려 교수는 “외식산업은 친환경·사회적 책임·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ESG 감수성이 미래 외식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 외식상품학과는 조리, 영양, 식문화 등 기초 학문 교육뿐만 아니라 상품 기획, 식품 연구개발, 서비스 경영 등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감각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외식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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