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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3년 만에 ‘추절기 평생학습축제’ 개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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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11월 15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금까지의·지금의·지금부터의’라는 주제로 추절기 평생학습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2022년 제1회 안성시 평생학습 박람회 이후 중단됐던 평생교육 관련 축제를 3년 만에 재개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성시의 평생학습도시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를 홍보하는 사전 행사이자, 중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공동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흥미 위주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시 도약하는 평생학습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교육 중심의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K-POP 댄스 공연, 성과발표회, 버스킹, 클래식 연주, 한국무용, 국악, 성악 등 다양한 체험형 문화예술 공연 ▲원데이클래스, 취·창업 상담, 체험 부스, 포토존 운영 등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관 정규 강좌 작품 전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등 먹거리·즐길거리 마당으로 구성된다.

특히 취·창업 상담 부스는 총 5곳이 마련되며, 내·외부 전문 기관이 참여해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컨설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원데이 프로그램’은 이번 축제에 맞춰 3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직 평생학습관 강사와 안성 장인, 중앙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기존 1, 2기와 차별화된 전문 교육을 선보인다. 수강생 모집은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11월 9일 오후 6시까지 ‘안성배움e’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1월 10일 발표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그 노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과거와 현재, 미래의 평생학습 주역인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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