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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 국토관리·도시개발 현장서 실무 역량 키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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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부동산학과 석·박사과정이 지난 10월 25일 논산국토관리사무소와 계룡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연구Lab실 지원사업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현장 탐방은 대학원생들이 국토관리와 도시개발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학문적 이해를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논산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국토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지난 여름 충남권에서 발생한 수해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재난 관리와 국토 인프라 유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충남개발공사의 협조로 진행된 계룡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탐방에서는 현장소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실무적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도시개발사업의 실제 절차와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높였다.

오후에는 공주와 부여 지역을 답사하며 역사적 공간과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설계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부동산학적 관점에서 역사도시의 가치와 지역 발전 전략을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대학원생들이 국토관리 및 도시개발 전반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크게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HK리얼티랩은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의 학술 활동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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