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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다문화 축제 ‘INTERNATIONAL DAY’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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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10월 30일 개신문화광장에서 ‘2025 CBNU INTERNATIONAL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국인과 외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몽골, 러시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여해 전통 음식과 의상,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각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적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개회식에는 박유식 교무처장, 옥광 국제교류본부장, 김선희 충청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열린 국제화, 함께 여는 역동적 미래’를 주제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미국, 영국, 호주, 아일랜드, 캐나다, 일본 등 7개국 자매대학 관계자들도 참여해 교환학생 및 해외 유학 제도를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SAF Foundation 관계자들도 함께해 글로벌 교류의 폭을 넓혔다.

행사장에는 국제교류본부 홍보 부스, 국가별 문화 체험 부스, 해외 자매대학 상담 부스, 인생네컷 촬영, 수제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중국, 몽골, 파키스탄, 베트남 유학생들의 전통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INTERNATIONAL DAY는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해외 대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Study Korea 300K’와 ‘글로컬대학 30’ 정책과 연계해 충북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캠퍼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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