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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최종인 교수, 저서 ‘기술경영’ 2025 세종도서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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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경영학과 최종인 교수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융합경영학과 최종인 교수의 저서 ‘기술경영’(도서출판 자운)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세종도서 지원 사업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매년 학술·교양 도서 중 가치가 높은 책을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하고 있다. 세종도서로 선정된 책에는 출판지원 혜택과 함께 국내외 확산 기회가 제공된다.

최 교수는 지난 25년간 코스닥 벤처기업 사외이사와 감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정책연구소장, 정부출연연구소 평가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밭대 기술지주사 대표, 기획처장, 산학협력부총장, 혁신클러스터학회·인사관리학회·인적자원관리학회 회장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그의 저서 ‘기술경영’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연구원·관리자들이 고민하는 가치 창출과 기술·경영 통합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구성됐다. 특히 기술을 활용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세분화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과 이를 구현할 기술 연계도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AI 시대에 독창적인 아이디어(I)를 내기 위해 고객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N)를 파악하고, 이를 구현할 역량(C)을 통합한 잉크(INC) 모형과 사례들을 제시해 실무적 활용성을 높였다.

최 교수는 “이론과 실무의 조화를 통해, 방법론이 있는 기술경영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장지훈 도서출판 자운 대표는 “세종도서 선정은 저자와 출판사에 큰 명예이며, 이번 ‘기술경영’도 국내 300여 개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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