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일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 구축”

사진설명: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10일(월) 경기도 포천에 있는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에서 10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AI를 활용한 대학교육 혁신사례 및 추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은 11월 10일(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에서 100여 명의 교직원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대학교육 혁신사례 및 추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는 지난 4월 25일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유 총장의 ‘AI활용 대학 교육혁신’ 특강을 참관한 차 의과학대학교 서영거 총장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서 총장은 “우리대학 역시 AI를 활용한 교육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유길상 총장님을 우리대학 ‘교육혁신 공유 포럼’에 모시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유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는 정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으로서 실천공학기술자를 양성하고 공학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의 기능과, 국민의 평생고용과 직업능력개발 허브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며 “학부와 대학원 교육생은 5천 명이며 STEP 온라인교육과 직업훈련교강사, 재직자, 고용서비스 교육생은 연 45만 명에 달할 정도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중심 미래대학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혁신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년간 73회에 걸쳐 교수, 학생 등 내부 구성원 5천 여 명과 소통을 펼쳤다”면서 “그 결과 교수와 학생,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AI를 통해 일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교육혁신의 주체는 교수이고, 그 시작은 강의혁신”이라며 “‘AI를 활용한 교육혁신 경진대회’를 통해 AI 협업 수업 성공 사례를 전 교원이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강의와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구축한 ‘AI 학습분석실’에서 는 AI 어드바이저, AI 조교의 수업 지원이 진행되고 즉석 퀴즈, 강의분석과 요약 자동 생성 등으로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고 소개하고 “AI를 통해 개별 학습자의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교수자 강의의 음성 텍스트를 변환해서 학생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AI 학습분석실의 특징이자 우수성”이라고 덧붙였다.
유 총장은 “우리대학의 교수와 AI Human Professor 협업 사례 연구에서는 교수자-AI 협업 수업에서 학습자의 성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생성형 AI 기반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공감력을 갖춘 학생을 양성할 수 있으며, 교수와 AI의 협업이 중요한 만큼 AI 활용 교육에 대한 지속적 연구를 통해 새로운 교육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 대상 AI 교육에 대해 유 총장은 “생성형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비롯해 AI와 로봇의 융합 기술을 이용한 미션을 수행하는 MetaRobo경진대회, AI 활용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 지원 등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최근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도 AI를 활용한 참신하고 탁월한 작품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 2학기부터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인 K-LXP(Koreatech Learning eXperience Platform. 한국기술교육대 학습경험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습 추천과 관리, 실시간 학습 지원, 포트폴리오, 취업정보 제공 등 입학에서 졸업, 취업까지 개인화된 성장지원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총장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 직원 대상 AI 교육과 더불어 ‘AI 활용 행정 효율화 경진대회’를 통해 업무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과 서비스 개선, 창의융합 제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돼 AI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유길상 총장은 “전 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는 11월 말 ‘AI+X 혁신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반 국민직업능력개발 PBL 강좌 설계 지원, 차세대 온라인 직업훈련플랫품 STEP의 생성형 AI 튜터 적용 서비스, AI 활용 직업훈련 심사평가 시스템 고도화 등 혁신적인 방안을 도출해 국가 평생직업능력개발 AI 생태계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충북대, 외국인 연수생과 함께한 ‘추석맞이 전통놀이’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국제교류본부 국제언어교육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3일(수) 한국어 연수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국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추석을 맞는 외국인 연수생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 -
한국영상대, 세종 신중년 대상 ‘웹소설 작가 데뷔 기초반’ 운영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웹소설전공이 세종신중년센터와 함께 세종시 신중년을 대상으로 현직 웹소설 작가가 직접 강의하는 ‘2회차 인생, 웹소설 작가 데뷔 기초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중년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3학기 정규교육과정 프로그램이다. ... -
한국영상대 웹소설전공, 무박 2일 ‘폐관수련’ 창작 프로그램 운영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웹소설전공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전공 비교과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폐관수련’(구 창작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박 2일간 작가 지망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고를 집필하고 창작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창작 프... -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만든 다큐 5편, 지상파 방송으로 시청자 만났다
사진은 다큐 '도시를 만들다, 조치원' 화면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재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기획·제작한 다큐멘터리 5편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대학 수업에서 배운 영상 제작 기술을 단순한 과제물이나 포트폴리오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을 담은 방송 ... -
국립공주대, 교육부 「글로컬랩(컨소시엄형)」 최종 선정
이동경 교수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컨소시엄형)」에 충청・대전・세종권역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29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주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국립... -
한국기술교육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온라인 직업교육훈련 활성화를 위해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신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23일까지로, 훈련기관과 기업, 공공기관, 직업계고 등 온라인 직업교육훈련을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