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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초등학생 대상 ‘미래자동차 과학교실’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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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초등학생이 자율주행차를 타봤다고) (1).jpg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청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한 ‘미래자동차 초등과학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주 지역 초등학생 68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자동차의 핵심 기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학교실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자동차, 친환경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 수소·전기자동차 등 첨단 산업의 기본 원리를 배우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체험하기’ 프로그램에서는 **충북대 자율주행시험장(C-Track)**을 직접 방문해 실제 자율주행차에 탑승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작동 원리와 서비스 구현 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느끼며 미래 교통의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외에도 ‘수소·전기자동차의 동작 원리 이해’, ‘자율주행자동차의 인터넷 연결’, ‘생각하는 미래자동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기술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김곤우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미래자동차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과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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