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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22:21 (월)
세종

세종충남대병원, 2025 세종시의사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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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11월 29일(토) 오후 2시,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회장 장선호, 킹세종이비인후과 원장)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종시의사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의 임상 적용과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 등 미래 보건의료 발전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심층 논의가 펼쳐진다.

 

첫 번째 세션인 ‘인공지능 첫걸음’에서는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정지훈 교수의 ‘AI는 어떻게 작동할까: AI의 원리와 기초’ 강연과,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의 ‘네이버클라우드 AI & 디지털헬스케어’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 ‘인공지능 임상 적용 어디까지 와 있는가’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이종은 교수가 심혈관계 분야에서의 의료 AI 적용 사례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황의진 교수가 흉부 X선 판독에서의 AI 활용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정재용 교수가 AI와 미래 신약 개발 관련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뇌과학융합센터 조장희 석좌교수가 ‘초고자장 MRI에서부터 초고해상도 분자영상 PET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첨단 영상의학 연구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재형 병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종시의사회 회원들이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선호 회장은 “의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연구와 기술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미래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구상하고 연구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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