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충남 고교생 진로설계·1분 자기소개 경진대회 개최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협약 고교생 34명 참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6일 교내 유니토피아관 석경홀에서 충남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IAP 기반 진로설계·1분 자기소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남 지역 협약 고등학교 재학생 34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성한 진로설계서(IAP)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실전 면접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참가자별 집중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자기소개 원고 작성 및 첨삭, 발표 연습, 본선 경연,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1분 자기소개에 담고, 발표 자세와 전달력을 높이는 연습을 했다.
특히 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은 진로설계서와의 연계성, 발표력과 표현 태도, 직무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실제 취업 면접에 필요한 자기표현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안경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와 강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는 대학이다.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설계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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