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지역 중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센터장 김송자)가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학생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대학교 교육학과 인효연 교수 연구팀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학교와의 사전 협의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주영명중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사일정을 고려한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모색하게 된다. 아울러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자 센터장은 “학생들의 실제 수요와 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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