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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대학광장

한국기술교육대, 충청권 대학과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수도권 등 26개 대학 관계자 60명 참석…안전관리 체계 소개·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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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9일(목)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한 충청·대전·수도권 지역 대학 연구실 안전 관계자들이 다담미래학습관 수소연료전지 Lab을 방문해 연구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9일(목)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충남·충북 지역 26개 대학의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60명을 초청해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구축·운영해 온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와 우수사례를 타 대학과 공유하고, 대학 간 실무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페이스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안전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 모바일 기반 일상점검 체계 등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주요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사례가 소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 대학의 안전관리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 연구실은 2021년 처음으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과 2025년에도 연속 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3년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모두 1등급을 유지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이어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우수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교내 주요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 연구실을 비롯해 스마트모빌리티, 2차전지 및 수소연료전지 연구실 등을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유길상 총장은 “연구실 안전은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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