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충청권 대학과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수도권 등 26개 대학 관계자 60명 참석…안전관리 체계 소개·현장 견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9일(목)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충남·충북 지역 26개 대학의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60명을 초청해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구축·운영해 온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와 우수사례를 타 대학과 공유하고, 대학 간 실무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페이스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안전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 모바일 기반 일상점검 체계 등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주요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사례가 소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 대학의 안전관리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 연구실은 2021년 처음으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과 2025년에도 연속 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3년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모두 1등급을 유지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이어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우수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교내 주요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 연구실을 비롯해 스마트모빌리티, 2차전지 및 수소연료전지 연구실 등을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유길상 총장은 “연구실 안전은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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