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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대전/충남

대전교육청, ‘2026년 제3회 교육공감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1-1.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참여자모집 안내이미지.jpg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AI 시대, 디지털교육과 필요한 역량 함께 생각해 보기’를 주제로 ‘2026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하고, 토론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AI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디지털교육의 방향을 다양한 교육 주체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검토를 거쳐 향후 교육정책 수립과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책 소개에 이어 그룹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 1명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의견 교환을 돕고,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1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의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참여안내’ 메뉴를 통해 하면 된다.

아울러 봉사시간 인정을 원하는 학부모와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어떤 배움과 역량이 필요한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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