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추석 연휴 주차장 미개방, 비대면 장보기 시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9.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교육청 전경[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추석 연휴 학교 주차장 미개방,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석맞이 위문 격려 물품 전달 등을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명절 때 주택가 주차난으로 고생하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해왔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중 관내 학교 주차장(운동장)을 미개방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다만, 직속기관·지역교육청 등 기관은 주차장을 개방해 귀성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해마다 추석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해왔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육거리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고, 저장성이 좋은 잡곡, 김, 견과류 등을 540여 만원어치 구매하기로 하고 오는 9월 24일(목) 교육청으로 납품 받기로 했다. 

포장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 친환경 재활용 종이 쇼핑백도 활용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맞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위문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2008년부터 전통시장 상품권 등으로 구입한 위문물품을 자매결연 맺은 사회복지시설 31개소에 전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장보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 노력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다각적인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미개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추석 연휴 주차장 미개방, 비대면 장보기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