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초등 바로학교 3.0’에 쌍방향 화상 수업 시스템 도입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9.2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온라인 화상 수업 모습[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이 개발한 온라인 수업 지원 시스템인 ‘충북 초등 바로학교’에 쌍방향 화상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원격수업 시 쌍방향 수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등 바로학교 3.0’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게 된 것이다.

기존 쌍방향 화상 수업 참여를 위해서 링크 혹은 회의 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작업을 필요로 했지만, 링크 기능을 통해 바로학교 우리교실에서 ‘오늘의 화상수업’ 을 클릭하여 바로 쌍방향 수업 참여가 가능해진 것이다.

도교육청은 바로학교의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이 학생과 교사들 모두 쌍방향 수업에 참여하기 쉽게 구성되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명초 교사 오윤정은 ”화상수업을 하기 위해 매번 화상플랫폼을 실행하는 데 거쳐야할 단계를 줄어든 만큼 저학년 학생들까지도 손쉽게 화상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로학교 개발을 담당한 초등교사 코딩모임 ‘코알라’의 회장인 송면초 교사 박성준은 ”조만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메시지 푸쉬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며 ”공교육 온라인 플랫폼에서 머무르지 않고 학생ㆍ학부모ㆍ마을 활동가 등 누구나 교실을 개설할 수 있고, 누구나 학습자가 되는 온라인 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바로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현재 ‘3.0’버전까지 기능을 개선하여 학생 온라인 수업, 교사 출석 확인 및 피드백에 도움을 주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초등 바로학교 3.0’에 쌍방향 화상 수업 시스템 도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