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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동산 쉼터 훼손된 현수막 등 각종 쓰레기로'몸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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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의왕시 오전동과 청계동 경계에 위치한 백운동산 쉼터 목재 아래에는 훼손된 현수막을 비롯해 플라스틱 물병 등 각종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널브러져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사진=독자제공]

의왕 시민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고있는 백운동산 쉼터가 불법 투기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나 관계기관의 지도,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이곳은 주말과 휴일에는 수 많은 등산객과 인근 시민들이 찾고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관할 행정기관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손을 놓고있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실제로 의왕시 오전동과 청계동 경계에 위치한 백운동산 쉼터 목재 아래에는 훼손된 현수막을 비롯해 플라스틱 물병 등 각종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널브러져 있어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 시민은 매주 주말이면 지인들과 함께 이곳을 찾는데 언제부터인가 쓰레기가 하나둘 버려지더니 지금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라며 휴식을 취하러 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간다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현행 폐기물 관리법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적발되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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