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 청안면 주민, 조강골방앗간 복원 ‘눈길’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2.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안 조강골방앗간 모습[사진=괴산군]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방앗간이 복원돼 눈길을 끈다.

12일 청안면(면장 신상만)에 따르면 조천1리(이장 이기래)에 조선시대 실제 사용되던 모습 그대로의 조강골방앗간이 되살아나 전시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조강골방앗간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유적을 복원해 마을을 아름답게 조성해 보자는 마을 주민들의 뜻이 모아져 만들어졌다.    

이곳은 조선시대 당시 사용되던 연자방아와 디딜방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복원공사는 마을주민 스스로 모아 마련한 돈으로 이뤄진 만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기래 조천1리 이장은 “조강골방앗간은 조선시대부터 사용돼 왔던 우리 마을의 유적이자 자랑거리”라며,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방앗간은 아이들의 역사 공부는 물론 우리 마을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늘 찾고 싶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천1리 주민들은 마을 화합의 상징인 돌탑 쌓기를 비롯해 마을 꽃길 조성, 소나무 심기 등을 통해 괴산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 청안면 주민, 조강골방앗간 복원 ‘눈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