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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사와 학생, 전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서 교육부장관상 등 영예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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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기초 5 김경목 학생 작품[사진=충북국제교육원]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은 제12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충북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상을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가 주최·주관한 제12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 충북 교사와 학생들이 포스터, 교육수기, 교육자료, 상담사례 등 총 53편의 작품을 공모했고, 이 가운데 7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교내 다문화가정 학생의 가정, 학습 문제 및 교우관계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여 학생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자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준 상담사례, ‘서로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 모두 다문화! 다름이 모이면 즐거운 세상’포스터 등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중앙다문화교육센터 다문화교육포털(www.edu4mc.or.kr)에 탑재되며, 현장에서 다문화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 전국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지난 6~8월에 진행된 제1회 충북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 출품 또는 입상한 작품들로,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누리집(www.cbie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리 충북 교사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다문화교육과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충북교육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학교현장의 다문화교육 활성화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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