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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학교,'지진방재대책’ 유공기관으로 선정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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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가 ‘2020 지진방재대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15일(화) 밝혔다. [사진=충북교육청]

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지진 교육 및 대응 훈련을 우수하게 실시하여 지진방재 대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게 된 것이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관에서 추진한 ’2020 지진방재대책‘ 표창은 지자체와 소속기관,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지진방지대책에 뚜렷한 공이 있는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된다. 꽃동네학교는 민간 부문에서 수상했다.

꽃동네학교는 매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장애 영역과 생활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교육 및 대피교육을 연간 2회, 4차시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꽃동네학교의 재난 안전 교육과정은 실제 지진 영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활용 수업을 통해 현장감을 기르고 매뉴얼에 기초한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지진 시 행동요령에 따라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수)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특수학교 대상 찾아가는 지진 및 대피 교육‘에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추수지도로 학급별 ’지진 퀴즈 대회‘를 실시하여 학습 내용을 자체 평가하는 등 안전교육에 힘쓰고 있다.

지진에 대한 교직원 교육 및 훈련도 연간 2회 꾸준히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진 분야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창희 교장은 “교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선제적인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진방재교육 및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하여 꽃동네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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