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종한 의원
충북 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이 최근 청주시의회 소속 의원이 주장한 ‘증평IC명칭변경’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우의원은“청주시의회 모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평IC 명칭을 북청주IC로 변경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먼저 “증평IC 주변으로 오창산업단지, 청주에어로폴리스 등 산업시설 개발로 인해 이용차량이 증가할 것이라 주장하지만, 해당시설에서 가까운 오창IC를 놔두고 굳이 증평IC를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이미 증평IC 이용차량의 90%에 달하는 차량이 증평방향으로 이동하는 통계가 있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부여 기준에 따라 고속도로 출입시설 명칭이 출입시설 소재지의 지방자치단체 구역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 1순위 임을 이유로 증평IC 명칭 변경을 주장하나 이 또한 1988년 증평IC 설치 후 한참이 지난 2004년 개정된 기준으로서 규정을 소급하여 명칭변경을 주장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며, 해당 기준에서 이용객의 인지도와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시설의 명칭을 다르게 부여할 수 있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음을 감안하면 명칭변경 주장은 더더욱 설득력이 없다”고 역설했다.
우 의원은“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일부 지자체에서 실제 이용자의 편의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해당 지자체의 홍보만을 목적으로 무리하게 고속도로 진출입로 명칭변경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이 그럴싸하게 포장한 지역이기주의의 발로가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EST 뉴스
-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에 구직자 700명 몰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에서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구 지하상가)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 -
에어로케이, 청주공항 거점 국제선 19개로 확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일본 하나마키·도야마 부정기편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어로케이는 10월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오카야마 운항도 추진하는 등 하반기 중국과 일본 지방 도시를 잇는 국제선 ... -
“올해 김장은 괴산에서”…2026 괴산김장축제 사전예약 10월 8일 접수
사진은 지난해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원스톱 김장`부스에서 김장하고 있는 참가자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하기 프로그램’ 사전예약을 10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gimj... -
충주 달천강변, 코스모스 꽃길로 물들다
충주시 달천강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푸른 달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달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상진)에 따르면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은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상단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면서 조성됐다. 주민들은 바... -
괴산김장축제 11월 5일 개막…김장 체험·공연 풍성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한 김장 담그기를 중심으... -
충북 괴산, 가을빛 물든 관광명소마다 여행객 유혹
사진은 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 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전국의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꽃밭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길, 울긋불긋한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