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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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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마무리 사진 3.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월 12일(수), 청주 엔포드호텔에서「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영유아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성찰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및 시범사업 운영 기관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변혜경 국공립유치원연합회장, 이옥주 사립유치원연합회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이 모두 참석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시범학교 운영기관인 예광유치원 유아들의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영유아교육 정책 추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원이 「유보통합, 질적 전환의 관점에서 다시 묻다: 최상의 교육‧보육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연구원은 영유아교육의 질 제고와 보육‧교육의 조화로운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또한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 ▲교육활동 도우미 사업 ▲충북형 가치봄 사업 ▲학습공동체 사업 등 시범사업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각 기관은 현장의 실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 과제 발굴과 미래지향적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소통과 협력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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