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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하반기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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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촘촘한 지원으로 초등교육 현장 만족도 UP 사진.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2일(화)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의 학교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전년도 교육과정·수업·평가 단계형 연수 핵심교원과 연구학교 및 교육연구회 소속 교사 등, 연구와 실천 중심의 교사 182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놀이 △기초학력(별도 운영) 등 6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지원단이 지난 1년간 진행한 컨설팅, 사례 나눔, 자료 개발, 강의 등의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의 역할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영역별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은 ‘난관 그리고 극복’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해결사례를 공유했고,수업코칭단은 ‘우리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통해 교사 간 상호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은 ‘2025 학생평가 톺아보기’를 통해 더 나은 평가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쓸까?’를 주제로 실질적인 작성 노하우를 논의했다.


놀이교육 현장지원단은 ‘아이성장 놀이학년제’를 중심으로 저학년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방안을 공유했다.


공동 워크숍 이후에는 각 지원단별 협의회를 통해 내년도 역량 강화 방안과 학교지원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든든한 역할 강화로 충북의 초등교육이 더욱 촘촘하게 지원되고 있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내년에도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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