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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오미경 기자 기자
  • 입력 2025.11.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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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단체협의회(농단협)는 11월 11일 ‘2025년 진천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활개선회 ‘한울림 풍물동아리’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농업인 및 농업대상 시상 ▲떡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진천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 장터’에서 멜론 부문 박진광 농업인과 가공류(화양연화주) 부문 윤상호 농업인이 각각 장관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이호규 생거진천수박연합회 사무국장(도지사 표창) ▲정강남 생거진천고추작목반(군수 표창) ▲송선태 진천군화훼연합회 대표(군의장 표창) ▲정종구 진천오이영농조합법인 대표(도의장 표창)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농단협이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 농업인단체상’에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양현모)가, ‘농업대상’에는 여성농민회 이갑인 회장이 각각 선정돼 지역 농업 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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