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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보 관리체제 일원화 TF’ 가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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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사무 DB 구축·예산 분석 추진… 지역 맞춤 이관 방안 모색


충북교육청, 보육사무 이관 대비하여 관리체제 일원화로 선제적 대응 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7일,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지방단위 교육·보육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지방단위 유보 관리체제 일원화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의 인력 충원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별 유보통합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현재 ▲충북도 1명 ▲청주시 2명 ▲흥덕구 2명 등 총 5명의 담당자가 현장에 파견돼 유보통합 준비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번 TF는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총 24명으로 꾸려졌다. TF는 보육사무, 재정, 인력, 자치법규 등 보육사업 전반의 분야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보육 예산과 사업 분석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보육사무 적정 이관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홍승표 과장은 “중앙정부의 유보통합 논의가 다소 정체된 상황에서, 지방이 먼저 현장을 세밀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TF 운영이 충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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