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도민배심원단 55명 공식 위촉…교육감 공약 이행 점검 착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8 16: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교육청, 공약이행 추진실적 소통을 위한 도민배심원단 운영 사진 4.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8일 도민의 폭넓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을 점검할 도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배심원단은 전화 ARS를 통해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기관 면접을 거쳐 최종 55명을 선발했다. 위원들은 충북 도민을 대표해 교육감 공약 이행 전반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공약 조정안 승인 및 권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배심원단은 이날 열린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일(화) 2차 회의, 16일(화) 3차 회의를 진행한다.
1차 회의에서는 5개의 분임을 구성하고 매니페스토 관련 사전 강의를 통해 활동 방향을 익혔다.

이어 열릴 2차 회의에서는 분임 토의, 공약사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3차 전체회의에서는 공약 조정안 승인과 권고안 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도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공정성·투명성·민주성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5년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 최종안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실시된 도민 의견수렴 결과와 이번 배심원단의 권고안을 토대로 내년 1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도민배심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충북교육의 새로운 길을 도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도민배심원단 55명 공식 위촉…교육감 공약 이행 점검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