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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생소통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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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충북 민생 소통 기업 현장 간담회(오송선하마루)3.jpeg

충북도는 18일 오송 선하마루 다목적홀에서 도민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생소통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 주요 시책 특강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기업대표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 참여한 기업, 유관기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도정 주요시책 특강을 통해, 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실행으로 도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낸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투자유치 60조 돌파,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실질 GRDP 성장률, 수출성장률, 올 상반기 출생아 증가율, 외국인 유학생 증가율, 관광객 증가 전국 1위 등 도정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며, 이러한 혁신성과의 바탕에는 도내 기업인들의 희생과 값진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특강 이후 본격적으로 기업인들이 직면한 고충들이 논의되는 자리가 이어졌다. △도내 기업 투자자금 지원 정책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정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지원 정책 △근로자 장기근속 지원 정책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고충 해소 방안이 참석자들 사이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김영환 지사는 “국내‧외 경제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민들의 실질 체감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도내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들과의 현장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들을 핀셋 지원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시장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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