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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비정규직 파업 현장 직접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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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교육감·김태형 부교육감 현장 방문해 대체식 품질·급식 상황 확인


충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당일 학교 급식현장 점검 사진 2.gif

사진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당일 학교 급식현장을 점검 하고있는 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이 진행된 20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각급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전 대체식이 제공되는 한 초등학교를 찾아 치킨샌드위치, 오렌지파인주스, 귤, 떡 등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대체식의 품질과 소비기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태형 부교육감 역시 별도의 대체식 제공 학교를 방문해 급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카스테라·치즈설기·맛밤·사과주스·귤 등을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현장을 살폈다.

 

윤 교육감은 “안정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힘써주신 학교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파업 기간 동안 교육 활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끝까지 지원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파업 기간 동안 상황실을 통해 도내 학교 운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사전 안내 가정통신문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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