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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29일간 정례회 돌입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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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조례·군정질문 총점검… 산불 대응 임도 확충 제안

괴산군의회 제347회 제2차 정례회 개회.jpg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가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제346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질문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건설사업장 점검 결과 보고 등 군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의회는 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57건의 군정 질문을 실시해 정책 개선점을 살피고, 우수 시책은 공직자들에게 격려를 전할 계획이다.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군수가 제출한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안’을 심사하며,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조례안과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운영관리 조례안을 다룬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성)는 2025년 3회 추경과 2026년도 예산안·기금 운용계획을 검토한다.

한편,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안미선)는 지난 10월 실시한 현장 점검의 안전관리·불편 사항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활동을 마무리한다.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신송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 대응을 위한 임도 확충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괴산군의 낮은 임도밀도를 지적하며 “초기 진화 실패 시 광역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며 적극적인 임도 확충을 요청했다.

 

괴산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2026년 군정 방향 설정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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