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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5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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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2025 산학협력 Fair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2.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18~19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5 산학협력 Fair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의인재교육원이 주관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국립한밭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문제발굴·문제중심학습(PBL)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다. 일반 캡스톤 분야에는 51개 팀 182명이, PBL 분야에는 6개 팀 13명이 참여해 총 57개 팀이 성과물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작들은 자율주행·AI·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가 주를 이뤘다. ‘자율주행 및 로봇 매니퓰레이터 융합형 공원 환경 관리 로봇’, ‘폐휴대폰을 이용한 AI 강화학습 기반 병해충 탐지 자율주행 로봇’ 등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작품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9일 오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일반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등 총 20개 팀이 수상했으며, PBL 경진대회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됐다.

 

캡스톤디자인 대상을 수상한 기계공학과 ‘Office’ 팀의 구기태 학생과 PBL 분야 대상을 받은 창의융합학과 ‘썬더’ 팀의 이훈 학생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전시까지 완성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영조 미래창의인재교육원장(RISE 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기반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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