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서울대, ‘2025 과학‧진로 멘토링 성과공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2 17: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0.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2025 충북 과학‧진로 멘토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이공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과학영재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7월 서울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이어진 탐구 활동의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학‧정보 네 개 분과로 나뉘어 총 20개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경사면에서 미끄러지는 호버크래프트의 운동학 분석 ▲분자의 시선으로 본 생명과 지구 ▲심층 인공신경망 기반 신체 추적 모델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운동 능력 평가 가능성 ▲마인크래프트 레드스톤을 이용한 4비트 비밀번호 출입문 설계 등 다양하고 실험적이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연구 주제에 대해 탐구 과정, 결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유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모습을 보였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 격차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이 함께하겠다”며 “서울대 멘토들과의 경험이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충북 과학‧진로 멘토링’에는 도내 중1~고1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서울대 멘토들과 심화 탐구 활동을 이어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서울대, ‘2025 과학‧진로 멘토링 성과공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