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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시 대비 모의면접 운영… “수능 이후 지원 공백 최소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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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교육으로 마지막 수시 면접까지 지도 박차 사진 2.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수능 이후 진행되고 있는 대학별 전형에 대비해 모의면접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3일 오전 10시, 도내 4개 권역 중점학교에서 약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 대비 서류기반 모의면접’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의면접은 양청고(청주 읍·면), 제천고(북부), 동성고(중부), 옥천고(남부) 등 4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2대1 방식으로 실전 면접을 진행하고, 약 40분간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은 도내에서 대입 업무 경험이 풍부한 80명의 교사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대입지도를 맡고 있다.

 

도교육청은 모의면접 결과와 학생별 피드백 자료를 각 학교에 제공해 단위학교의 서류기반 면접 지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진학 지원 격차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수능 이후에도 면접·논술·실기 등 대학별 평가가 이어지는 만큼, 충북의 모든 수험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 기반의 진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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