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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성과는 쌓였고, 이제는 지속 가능한 구조 만들 시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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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 확대간부회의(워크숍룸1 도지사).jpg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남은 7개월 임기 동안 민선8기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요 사업을 완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에 많은 별(성과)들이 쏟아졌다”며 “이 성과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유치, GRDP 성장률, 고용지수, 관광객 증가, 출산률 등 주요 지표에서 충북이 전국 최고 수준의 결과를 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 지표들이 정책의 효과인지, 외부 요인인지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발전 전략을 정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김 지사는 “남은 임기 동안 ‘완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도청사 건립을 포함한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민선8기 내 마무리할 수 있는 사업은 가능한 한 앞당겨 완성하고, 충북의 미래에 필요한 중장기 사업의 방향도 지금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정책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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