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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늘봄학교 만족도 발표…모든 프로그램 90% 이상 ‘호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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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전경 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7일, 2025학년도 충북 나우 늘봄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40일간 실시된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 전반, 프로그램 도움 정도, 계속 참여 의향 등을 살펴보았다.

 

조사에는 ▲맞춤형 프로그램 4,245명(학생·학부모) ▲선택형 교육프로그램 학생 5,189명·학부모 4,498명 ▲선택형 돌봄프로그램 학부모 7,539명이 참여했다.교육청 분석 결과, 늘봄학교 전반에 대한 학생·학부모 만족도는 94.3%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 초등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정규수업 후 2시간 동안 놀이와 신체활동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운영 전반 만족도 94.5%(4,011명)학교적응·돌봄 부담 경감·사교육비 절감 등 도움 정도 93.0%(3,950명)계속 참여 의향 94.6%(4,016명)으로 대부분 항목에서 90%를 넘는 긍정 평가를 받았다.

 

■ 미래 신수요 반영한 ‘선택형 교육프로그램’

AI·디지털, 문화예술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선택형 교육프로그램 역시 학생 만족도 91.5%(4,769명)학부모 만족도 93.9%(4,223명)으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선택형 돌봄프로그램’

돌봄전담사가 운영하는 선택형 돌봄프로그램은 운영 전반 만족도 96.9%(7,308명)도움 정도 97.2%(7,326명)계속 참여 의향 97.6%(7,361명)으로 세 항목 모두 97% 안팎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북교육청은 “저학년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이 학부모에게는 돌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 기회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충북 늘봄학교 운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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