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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직접 만든다… 충북교육청, ‘다채움 2.0’ 혁신 설계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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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 2.0 현장 의견으로 내실을 다지다 사진 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초‧중등 교원 50여 명과 함께 *‘2025 다채움 사용자 참여 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채움 2.0 플랫폼의 실제 사용자이자 현장의 전문가인 교원들이 직접 기능 개선과 설계 과정에 참여해 플랫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원들은 웹·앱 개발 경험을 갖추었거나 다채움 선도교원, 연구학교·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등 IT·에듀테크 역량을 갖춘 구성원들로,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채움 2.0의 핵심 기능을 분석하고, 온라인 UX 디자인 협업 도구인 ‘피그마(Figma)’를 활용해 사용자 경험 기반의 화면을 직접 설계했다. 분임별 UX 개선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도출했다.

충북교육청은 ▲연수 및 실습 ▲분임 토의 ▲그룹별 발표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수렴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2026년 추진될 다채움 품질 제고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은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며 “선생님들의 손과 생각으로 다듬어 학교 교육활동과 함께 발전해야 한다. 이번 워크숍이 교수‧학습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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