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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시대 리더 역량 강화에 나섰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0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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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사진 3.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11월 24일(월)부터 12월 2일(화)까지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감)과 교육전문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 <리더의 역량, 인문학·소통 더하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연수로, 유보통합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영유아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두 차례로 나뉘어 ▲1기는 11월 24~25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 ▲2기는 12월 1~2일 제천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각각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관리자의 인문학적 소양과 소통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정책 ▲조직 관리 ▲리더의 통찰 ▲공감·동행 소통 ▲조직문화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정책 분야에서는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병만 교수가 ‘영유아 교육·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관리자 간 소통과 성찰의 장을 열었다. 이를 통해 현장 리더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유치원 원장은 “유보통합을 주제로 다양한 기관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관리자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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