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12월 1일과 8일 양일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교장 및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과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교권 침해 및 학교 민원 대응에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활동보호센터와 연계한 학교안전공제회의 갈등조정 서비스도 소개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교장의 교육활동 침해 관련 민원 대응 책임이 강조된 상황을 반영, 사례별 법률 해석과 대응 방안,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사례 등을 심도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안전하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와 현장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여,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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