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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착한가격업소 172개소에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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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172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공공요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총 지원금액은 약 1억7천만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지원 업소 수는 87개소 증가(102.35%)하고, 지원액은 9천만원 증가(107.31%)한 것으로 수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공공요금 지원사업은 업소가 올해 납부한 전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요금 및 화재공제 보험료에 대하여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환율·고물가의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가격 유지 및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최대 85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미용용품 등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했다. 신규 지정된 19개 업소에는 20만원 상당의 웰컴 선물(종량제봉투, 음식물납부필증 등)도 전달했다.

 

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인센티브를 추가 5% 적립하는 행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제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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