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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차전지 기업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0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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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사업에 지역 기업 더블유씨피(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주시청 전경1.JPG

 

이 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사업 공급망의 안전화를 조성하고자, 공급망 경제 안보 관련 품목을 생산하는 소부장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소부장 기업은 신규 입지 및 기계와 장비 구매비 등 설비투자 관련 비용을 총사업비 최대 50% 이내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게 된다.

 

더블유씨피(주)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10억 원, 지방비 6.9억 원 포함 한 총 43.4억 원을 투자해 자동화 장비를 도입할 계획으로, 자동화 장비가 도입되면 48명의 지역 주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더블유씨피(주)는 이차전지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충주시에 소재한 소부장 기업이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씨피(주)는 대소원면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전문기업으로, 1,019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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