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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안전 교육’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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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추가보도자료) 충북교육청, 2025년 겨울방학 석면 해체, 제거 관계자 교육실시 사진1.jpe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2일, 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추진되는 석면 해체·제거 공사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동안 석면 해체·제거 공사는 도내 40개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학교의 석면 업무 담당자와 석면모니터단, 학교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석면 제거업체 관계자, 감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석면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교육부의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안내서」를 바탕으로 ▲석면 해체·제거 적용 기준의 명확화 ▲석면모니터단 구성 확대 ▲공사 단계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원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은 “현재 도내 학교 석면 제거율은 87.41%이며, 2025년 겨울방학 공사가 완료되면 92.2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인 석면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제거해 2026년까지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교 시설 안전을 강화하고,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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