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4 14: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교육청,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 개최 사진2.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2일(금), 청주 메리다컨벤션에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및 교원, 직속기관‧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2년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정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발표, 전문가 특강,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이 모국어 및 한국어 발표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잠재력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특히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인 우암초 마디나 학생은 <다름 속의 닮음>이라는 주제로 두 나라 문화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우즈베크어로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박사가 <모두의 성장을 위한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다문화교육의 이슈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교육의 과제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한천초‧덕산중‧대소중 교사가 참여하는 사례 나눔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 방식, 교과연계 수업 운영, 정서‧언어적 지원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교육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과 한국어학급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충북교육청은 모두가 차별 없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