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천 세명고 학생들,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1.01.0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제천 세명고등학교(교장 권순형) 학생들이 제천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사진=세명고]

해당 학생들은 세명고 창업동아리 학생(20명)과 1학년 희망학생(50명) 등 70여명으로, 김인혜 교사 지도하에 2020년 11월 23일(월)부터 2021년 1월 08일(금)까지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18년부터 교육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2018년, 2019년에는 직접 전통 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터뷰, 제천화폐 사용하기 캠페인 등을 실시했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면서 소규모 학생(5명)들로 팀을 꾸려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제천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세명고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와 응원물품(핫팩 등)을 나누어 주면서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천의 명물 5일장(역전 한마음시장)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시장내 주차장 완비 ▲노후화 된 시설 현대화 ▲시장내 장바구니·카트 제공 ▲시장내 곳곳 난방기 설치 ▲제천시장 마스코트 제작으로 홍보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등은 추후 제천 시청 등에 제안할 예정이다.

권순형 교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하여 학생과 담당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천 세명고 학생들,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