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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중장기 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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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중장기 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 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5일(월),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지구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환경교육의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반영하기 위한 학교환경교육 중장기 계획 정책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교육감을 비롯하여 충북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의 환경교육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연구 과제의 정책 활용도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연구는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였으며, 국토환경연구원 연구원,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진행했다.

 

먼저, 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김찬국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연구 최종 결과를 발표하였다.

김찬국 교수는 4차 국가 환경교육계획을 반영한 충북교육청 중장기 학교환경교육계획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 도내 505교를 현황조사 결과를 분석해 환경교육정책의 성과와 시사점 과제 담아 <지구를 품고 지역에서 실천하다!(변화를 이끄는) 환경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학교 공동체>라는 비전 아래 ▲학교환경교육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 ▲학교 전체적 접근을 통한 교육과정 중심의 환경교육 강화 ▲학교공동체의 환경교육 실천 역량 강화 ▲학교와 사회의 협력을 통한 학교 환경교육의 확장이라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어, 국토환경연구원 김남수 부원장, 한국교원대학교 김찬국 교수와 함께 현장 참여자들이 다양한 논의를 하며 연구 결과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이야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은 <막연한 희망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고, 행동을 시작해야 희망이 생긴다>라는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말처럼 실천적인 환경교육에 중점을 둔 중장기 계획으로 충북학교현장이 미래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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