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봄의 전령’복숭아꽃 개화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2.1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청주시 오송읍 한상열씨 비닐하우스에 핀 복숭아꽃[사진=청주시]

눈 내리는 영하의 날씨 속에 복숭아꽃이 피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청주시 오송읍 한상열 씨는 지난 1월 초부터 복숭아 비닐하우스에 가온을 시작해 18일 현재 복숭아가 분홍 꽃망울을 터뜨려 오는 주말 만개할 전망이다.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개화기인 요즘 수정률을 높이기 위해 수정벌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 씨는 붓을 이용한 인공수분을 위해 쉴 새 없이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곳 시설재배 복숭아는 노지에 비해 병해충의 피해가 없고 적절한 온습도 관리로 착색과 모양이 좋고 당도도 평균 14Brix(노지 11Brix)로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보기 좋고 맛 좋은 복숭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로 12년째 하우스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이 농가는 3300㎡에서 1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가격 호조로 복숭아 재배 면적이 전국적으로 크게 늘면서 가격 하락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하우스 복숭아 조기 재배를 안정적인 농업 소득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술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봄의 전령’복숭아꽃 개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