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의사소통 영어 수업을 효과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다문화 및 영어 기초 학습이 어려운 학생 지도 방안 ▲파닉스 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전략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한국 학교 문화와 학생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 이후에는 학기 중 운영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와 더불어, 학교 영어 수업 운영이 우수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학교 영어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교 영어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북 학생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은 쉬는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열린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충분히 쉬면서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돌봄, 방학 중 학력 향상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재정 흔들리면 미래교육도 위기”…교부금 개편 우려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 -
대전 대덕구, 송촌동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초등돌봄 안전망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방과 후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촌동에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찬술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충북교육청, 8월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11일 시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실시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모두 1,294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