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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집중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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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에게 학생 눈높이 맞춘 수업 역량 키운다 사진 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의사소통 영어 수업을 효과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다문화 및 영어 기초 학습이 어려운 학생 지도 방안 ▲파닉스 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전략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한국 학교 문화와 학생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 이후에는 학기 중 운영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와 더불어, 학교 영어 수업 운영이 우수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학교 영어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교 영어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북 학생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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