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국도·군도·농어촌도로 동시다발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3 03: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진천군 외곽순환도로 계획도.jpg

충북 진천군이 지속가능한 도로망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각종 도로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지역 균형발전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현재 국도 5개소를 비롯해 군도·농어촌도로 8개소, 도시계획도로 4개소 등 총 21개 도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생활·산업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 군도·농어촌도로 확충으로 지역 생활도로 개선

군도 도로망 확충사업으로는 진천농공단지~신정교 구간 군도 확·포장공사(0.93㎞, 15억 원)가 지난 9월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진철강 앞~새반지교차로 구간 군도 확·포장공사(0.98㎞, 15억 원)는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부터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은 총 5개 노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신규 사업인 상계리 농어촌도로 302호선 확·포장공사(0.25㎞, 4억5천만 원)와 문백면 농어촌도로 204호선 선형개량공사(0.17㎞, 3억 원)는 각각 지난 5월과 7월 착공돼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명동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1.4㎞, 30억 원)는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2026년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계속사업으로 추진된 화상리 농어촌도로 205호선 확·포장공사(0.21㎞, 6억8천만 원)는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영수사 진입로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0.56㎞, 8억 원)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 중·장기 도로정책도 체계적으로

군은 중장기 도로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군 도로건설관리계획(변경) 수립 용역(2026~2030)’도 병행하고 있다.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군 전반의 중·장기 도로 건설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착수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 도시계획도로·국도 사업도 속도

도시지역 내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은 총 4개 노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덕산읍~혁신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18억 원)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진천읍 효성로얄빌라~제일아파트 간 도로 개설공사(2억 원)는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문백면 도시계획도로(2억5천만 원)와 백곡면 도시계획도로(3억 원)는 지난 6월 준공돼 지역 내 원활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도 건설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천안시 입장면과 진천군 백곡면을 잇는 국도 34호선 입장~진천 도로건설공사와, 천안 동면~진천읍을 연결하는 국도 21호선 도로건설공사는 착공 이후 현재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국도 개선사업으로는 진천 행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와 사석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가 완료됐으며, 교성리 단구간 확장공사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보상과 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 국도 확장·개량사업 국가계획 반영 성과

특히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진천읍 건송리 일원 국도 21호선 2차로 개량사업(0.8㎞, 268억 원)과 덕산읍~음성군 금왕읍 간 국도 21호선 6차로 확장사업(11.7㎞, 1,945억 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를 통해 기존 국도 건설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산업·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욱래 진천군 도로교통과장은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을 통해 진천시 건설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 도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국도·군도·농어촌도로 동시다발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