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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대입 경쟁력 강화 본격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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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교육력 강화 통해 학생부, 수능, 면접 세마리 토끼 잡는다 사진 2.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 일반고 교육력 강화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면접 등 대입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 일반고 교감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발맞춰 단위학교 차원의 준비 방안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대입을 대비한 일반고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과목 선택 방안 ▲교육활동과 진학의 연계 강화 및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 전략 ▲학력평가 분석을 통한 수능 경쟁력 제고 방안 등 대입 준비 전반에 대한 주요 검토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일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자기주도성 강화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강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혁신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도 ▲학교 자율 프로그램 활성화 등 7가지를 제시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단위학교가 이들 7대 필수 과제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교과 수업과 평가를 중심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수능과 면접까지 연계해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일반고 교육력 제고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기본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단위학교의 대입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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